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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론]유저 리뷰 2005-09-09
아래의 내용은 조이트론 '싸이트론' 조이스틱에 대한 유저의 필드테스트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순수 유저들의 판단으로, 내용에 대해서는 조이트론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번에 케이벤치로템테크에서 주관하는 싸이트론 아케이드 조이스틱 필드테스트를 맡게 된 몽상소년입니다. 이전에 NUON 조이패드 관련해서 케이벤치에서 필드테스트를 주관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했습니다. 결국 탈락하긴 했지만, 결국 쇼핑몰에서 NUON 조이패드를 결국에는 구입하고야 말았지요.

거의 반년이 지나서 다시 한번 케이벤치에서 조이스틱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한다는 말을 듣고 필자는 아무 주저없이 지원하였습니다. 발표 하루 전까지 많은 긴장과 떨림이 있었지만 제가 아끼는 동생이 제가 당첨되었다는 말을 하길래 정말 기쁘더군요. 이번 사용기에서의 핵심 포인트는 기존의 NUON의 제품보다 어떤 점이 더욱 발전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의 편의상 글 본문부터는 경어체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로뎀테크의 야심작인 싸이트론 온라인 USB 진동 아케이드 스틱(이하 싸이트론)의 패키지 상태와 기본 스펙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시죠? 한번 알아봅시다.^^

 

▲ 제품 패키지는 한지같은 얇은 종이로 단정하게 포장되어 있다.

 

▲ 얇은 종이를 벗겨내면 베일에 쌓인 제품 패키지를 볼 수 있다.

제품 패키지의 보호를 위해서 사각형 플라스틱 박스가 보호막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마치 박물관이나 전시관을 가면 유리관에 둘러져 있는 보물을 보는 느낌이랄까? 보호막이 투명해서 제품 외관이나 주요 사양이 나타나므로 구매 예정자는 충분히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 윗면에서 본 싸이트론의 모습으로 조이트론 키셋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하단에 보이는 접촉 부분을 힘을 주어서 탈착하면 위와 같이 보호막이 해제된다.

 

▲ 보호막을 한꺼풀 벗겨내어도 그 안에는 또 다른 박스 패키지가 위치해 있다.

 

▲ 각 부분마다 공간을 활용하여 제품 특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열되어 있다.

싸이트론이라는 로고는 조이스틱을 사용하면 주 유저층이 10~20대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스타일리쉬한 폰트와 로고가 이목을 끌 듯 하다. 역시 앞에서 말한 것처럼 조이트론 키셋이라는 프로그램과 REAL VIBRATION이 주요 핵심 특징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 싸이트론 패키지의 주요 구성물의 모습으로 여타의 제품과 그렇게 다른 점은 없다.

그래도 한번 나열해 본다면 싸이트론 본체 1EA, 진동드라이버 및 조이트론키셋 CD 1EA, 싸이트론 사용설명서 1EA, 조이트론키셋 사용설명서 1EA로 구성되어 있다.

 

▲ 기본으로 제공되는 싸이트론 설치드라이버로 Windows XP에 최적화되어 있다.

 

▲ 제품이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매뉴얼이 책자가 아닌 폴딩형으로 제공된다.

 

▲ 조이트론키셋에 대한 별도의 매뉴얼이 있는 것을 보아서는 결코 범상치는 않은듯...

 

 

로뎀테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구성물과 시스템 요구사항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이다. 몇몇 조이스틱의 경우에는 Windows98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히 이 제품은 호환성 면에서는 만족스러운 편이다. 과연 제품 디자인은 과거에 필자가 주름잡았던(?) 오락실의 노스탤지어를 상기시킬 수 있을지 기대를 가지고 들어가보도록 하겠다.

 

 

이번 장에서는 사이트론 조이스틱 본체의 세부적인 모습과 기존에 사용하던 NUON 조이스틱과 테스트 제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투박하고 둔탁한 기존 스틱과는 차별성을 주기 위해 누드 바디를 채택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의 오락실 아케이드 스틱과는 다소 동떨어진 디자인과 색상을 채택해서 아쉬웠지만, 현재 주사용층을 생각한다면 적절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 동서남북 모든 곳을 보아도, 유선평의 디자인이 계속 유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누드바디를 통해 케이블과 PCB기판 뿐만 아니라 세부 구조까지도 쉽게 볼 수 있다.

 

▲ 사이트론의 기본로고와 각 버튼들의 모습들로, 역시 누드형 버튼을 채택하고 있다.

8개의 기본 버튼과 더불어 4개의 특수 버튼을 포함하고 있는데, Turbo/Clear 버튼은 연사기능을 설정/해제 해주는 기능이다. THROTTLE 버튼은 싱크로 기능을 지원하는 비행 시뮬레이션이나 레이싱 게임에서의 싱크로율을 조절하는 버튼으로 실감나는 게임 조작을 가능하게 해 둔다.

 

▲Stick의 모습으로 실버 색상을 채용하고 있으며 하단에는 유동적인 테가 존재한다.

 

▲ 이 제품은 USB 케이블을 PC에 연결하면 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본체와 일체형이다.

 

▲ 사이트론 뒷면의 모습으로 고무 패드와 볼트, 그리고 제품 스티커가 나타나 있다.

고무 패드는 총 5개가 제공되고 미끄러지지 않게하는 역할을 하지만 다소 접착력이 부족해서 과격한 게임을 할 경우 걸치적거릴 수도 있을 듯 하다.

 

▲ 유선형 디자인으로 인해서 버튼의 나온 모습이 기울려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과연 이런 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디자인이 실제로 효용이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다.

나중에 직접 실험해볼 때, 이런 디자인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평가해도록 하고, 일단 비교 제품과 테스트 제원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 현재 사용하는 노트북의 기본 사양으로 라데온 X600 VGA 카드와 1GB 램이 눈에 띈다.

 

▲ 이번에 테스트를 하게 된 'LG X-NOTE LS70'으로 충분한 고사양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번에 비교 테스트를 하게 된 로뎀테크의 'NUON' 조이스틱의 모습이다.

 

▲ 크기는 당연히 싸이트론이 NUON 조이스틱을 압도하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 싸이트론에서 기본 제공하는 CD로 설치드라이버와 조이트론 키셋이 첨부되어 있다.

 

▲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도 장치가 자동으로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럼블(진동)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것을 지원하는 게임과 더불어 드라이버를 깔아야 한다. 안하는 것도는 하는 것이 당연히 좋을 것이다.

 

 

이번 챕터에서는 제품의 설치 CD에 대한 설치와 설정, 그리고 기존 NUON 조이패드와 비교해서의 조작감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 CYTRON 이라고 적혀있는 CD 드라이브명 과연 더블클릭을 하면 어떤 일이?!

 

▲ 그러나 무참히도 필자의 기대는 깨져 버렸다. 위의 2가지 파일이 전부이다.

아무리 간단한 하드웨어 디바이스라고 하더라도 위와 같은 것은 좀 심했다고 생각한다. 단순하게 AUTORUN 설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 그렇게 힘이 드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다. 물론 매뉴얼은 홈페이지에 가서 찾아보아도 되긴 하지만, 별도로 PDF 파일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 유저에게 더욱 편할 것이다.

 

▲ 로뎀테크 홈페이지에 제공되고 있는 싸이트론 진동 드라이버의 소개내용이다.

 

▲ 조이트론키셋은 싸이트론 전용꺼로 다운받아서 설치하여야 한다.

 

▲ 싸이트론 진동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모습(일본어가 나오는 것은 OS 설정 때문이다.)

 

▲ 조이트론 키셋은 현재 베타 0.9 버전까지 나왔으며, 조이트론의 고유 저작물이다.

 

▲ 8방향을 움직일 때 마다 스위치가 닫히는 것처럼 '찰칵' 거리는 소리가 난다.

 

▲ 하단에 있는 기본 버튼 8개는 기본적으로 잘 눌러지는 편이며, 키감도 괜찮은 편이다.

조작감 테스트를 할 때, 아쉬운 점은 일단 스틱이나 키를 누를 때, 상당히 소음이 심하다는 것이다. 마치 멤브레인 방식에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한 것과 같다는 비유가 적절할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버튼 마다 미묘하게 누르는 힘의 비중이 다르다는 것은 실제 테스트를 할 때 좋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

 

 

사이트론 조이스틱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조이트론 키셋에 대한 소개와 활용, 그리고 게임에서의 실제 성능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다.

 

 

▲ 조이트론키셋이란 위에서 보는 것처럼 온라인키설정 프로그램을 말한다.

일반적인 키셋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은 이미지 뷰어 방식, 다이렉트 클릭 방식, 리얼타임 시스템, 독립실행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캡쳐화면을 참고하길 바란다.

 

▲ 조이트론키셋 - 싸이트론 베타 0.9의 기본 화면으로 크게 4개의 프레임으로 나눠져 있다.

앞에서 언급한 조이트론키셋 프로그램을 설치를 다하고, 단축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위와 같은 메뉴가 나타난다. 만약 기본적으로 싸이트론 조이스틱을 지원하는 게임이라면 그 안에서 설정이 가능하나,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은 조이스틱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으로 국민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카트라이더도 예외는 아니다.

그럴 경우 키보드의 조작키를 조이트론키셋을 이용해서 싸이트론하고 매핑을 시키는 것이 기본 동작원리이다.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각 동작마다 키보드나 마우스의 특정 키와 매핑이 가능하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MMORPG 같은 경우 단축키가 많기 때문에 버튼이 부족하다고 할 경우에는 '다른 설정 파일로 이동' 이라는 기능을 이용해서 설정파일을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위의 캡쳐화면 좌측 하단에 보이는 설정내용의 싸이트론 버튼을 클릭해서는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단순히 메인화면에 보이는 그림을 눌러서 설정하는 것은 인터페이스 상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이 사실이다. 바로 앞에서 언급한 점과 전체적인 내부구조를 제외하고는 괜찮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된다.

 

▲ 싸이트론의 각 부분에 맞는 기능을 매핑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키를 눌러야 한다.

 

▲ 오락실의 스틱보다는 다소 아담한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쓸만하다.

 

 

▣ MAME 에뮬레이터 게임

▲ 오락실의 추억을 살리기 위해서는 역시 MAME 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 필자가 사용한 MAME의 버전은 EKMAME Plus로 최신버전을 사용하였다.

MAME 같은 경우에는 별도의 조이트론 키셋 설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위에 보이는 조이스틱 사용함이라는 체크박스를 활성화하면 그 걸로 끝나는 것이다.

 

▲ 현재 오락실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건버드 2는 무지막지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일반적인 슈팅 모드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가장 큰 문제는 빠른 총알을 피하려고 스틱을 순간 급격하게 움직이게 되면 그로 인해 사이트론 본체가 움직여서 콘트롤을 완전히 망치는 경우가 있다. 보다 접착력이 강한 고무 발판을 사용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 코나미의 명작!! 코와붕가~~~ 닌자거북이는 만화와 게임으로 많이 알려졌다.

비교적 만족스러운 조작성을 보여주었다. 역시 다양한 필살기를 직관적으로 스틱만 움직이면 되니 그 점이 많은 유저에게 오락실의 노스탤지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다소 오래된 게임이지만 건슈팅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캡콤의 건스모크의 모습이다.

필자가 과거 오락실을 주름잡았던 시절에 많이 하던 게임으로 10번의 보스를 넘기는 것이 하나의 명예로 여겨졌던 게임이다. 3개의 버튼을 이용하여 정해진 방향으로 총알이 난사되는 매우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다. 사이트론은 어느정도는 필자에게 만족감을 주었지만, 반면에 많은 실망감을 주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오락실의 스틱은 아무리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지만, 사이트론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콘트롤에 있어 제약을 준다.

 

▣ 온라인 & 패키지 게임

▲ 다양한 키버튼을 필요로 하는 비트 매니아 류의 게임도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다.

키보드로 많은 버튼을 콘트롤한다는 것은 상당한 연습이 필요하다. 비록 오락실에 있는 비트매니아 정도는 아니지만, 사이트론의 버튼 배열은 어느정도의 만족감을 준다. 다만 SP KEY가 매핑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조이트론키셋을 사용하면 해결이 된다.

 

▲ 조이트론키셋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던 카트라이더의 라이센스 취득 화면이다.

비록 온라인 게임에서 카트를 많이 하는 필자는 아니지만, 그냥 부담없이 즐길 정도의 무난한 실력이라고 자평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키보드로 콘트롤하는 것과 달리 스틱을 사용할 경우에는 섬세한 콘트롤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 위에 보는 것처럼 드리프트 콘트롤의 문제로 RETIRE의 아픔을 겪고 말았다.

 

▲ 위닝일레븐 8탄의 화면으로 게임 자체에서 조이스틱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PS2용 전용 콘트롤러와 NUON 조이스틱으로 이미 이 게임을 즐겨보았지만, 싸이트론으로 플레이를 할 경우 새로운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마치 옛날에 플레이를 했던 리버풀 사커를 상기시켰으며, 실제 축구하는 것과 같은 느낌도 받았다. (그러나 필자의 실력이 안 좋아서 여러번 플레이한 끝에 이동국의 헤딩슛으로 겨우 일본을 이겼다. ㅡㅡ;;)

 

▲ 일기당천, 만부부당의 명장들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는 진삼국무쌍3 하이퍼의 모습이다.

사이트론이 가장 빛날 수 있는 현존하는 게임은 아마 진삼국무쌍3 하이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왜냐하면 진동 모드를 지원하는 게임 중에 하나이며, 키보드로 하는 콘트롤과는 비교불허의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PS2와 PC라는 플랫폼을 한차원 넘어서서 아케이드라는 궁극의 플랫폼을 실제로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 참고로 조이스틱 설정은 '환경 설정 - 입력 설정' 에 가서 수동으로 조작을 해주어야 한다.

 

 

다소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오락실의 노스탤지어를 재현시켜준 사이트론 조이스틱!! 과연 제조사인 로뎀테크의 A/S는 어떠할까? 이 제품은 충분히 구매할 값어치가 있을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 로뎀테크 조이트론의 홈페이지 모습으로 하단의 대형 홍보 배너는 눈에 거슬린다.

일단 홈페이지의 접근성은 상당히 뒷떨어지는 편이다. 필자의 경우, 네이버를 통해서 로뎀테크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검색해 보았는데 링크가 아닌 기사에 적혀있는 주소를 통해서 겨우 홈페이지 방문에 성공했다. 로뎀테크가 오랜 경륜과 열정인 제품을 보여준다는 대목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 않을까?

 

▲ 로뎀테크 제품의 보증기간은 1개월?! 택배비도 고객이 지불한다고 봐도 무방할 듯...

또 하나, 필자가 딴지를 거는 것은 비록 고장이 적은 입력장치라고 할지라도 제품 보증기간이 1개월이라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명확지 않은 택배비 부담 요건은 이 제품을 구매한 유저들에게 불안하게 하는 또 하나의 위험요소이다.

 

▲ 폐쇄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질문 및 제안 역시 공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획기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조이트론키셋과는 달리 홈페이지 운영 및 제품 A/S는 다소 폐쇄적인 느낌이다. 일반적인 질문들은 FAQ를 참고하라는 말은, 필자에게 있어서 고객지원은 로뎀테크에게 있어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 요소라고 들리는 것 같아서 매우 아쉽다.

 

▲ 일반 유저들에게 보다 선택의 폭을 넓게 하기 위해 컬러마케팅을 하는 것은 어떨까?

현재 제공되는 싸이트론 조이스틱의 색은 전반적으로 파란색을 띄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위와 같은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마케팅이나 PR에 있어서 보다 효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많은 분야에서 오감 마케팅을 선보이는 만큼, 이번에 로뎀테크에서 그 중 컬러마케팅을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앞에서 언급된 홈페이지 운영과 A/S 고객지원 문제는 분명히 아쉽긴 하지만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가격에 비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닥면의 고무 패드의 접착력 강화만 해결이 된다면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을 과거 오락실의 노스탤지어를 회상하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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