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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tation & 슈퍼듀얼박스 의 실제활용_"보드나라"리뷰 2003-04-23
PS용 주변기기를 PC에서도 사용한다!
PlayStation용 주변기기를 PC에서 사용하자!...


글 : 이우용 /guygun@bodnara.co.kr

지금까지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초기에 Mhz단위에서 Ghz단위로 넘어오고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는 등 시각적으로나 체감 상으로도 상당히 많은 발전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어 나가고 있는데 컴퓨터 하면 생각 나는 것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도 볼 수 있는 게임의 경우 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게임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의 뒷받침에 의해 요즘은 실사와 같은 화면을 보여주는 등 엄청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PC용으로 출시할 게임인 엔터 더 매트릭스의 한 장면]

그리고 게임의 또 하나의 지배자, 가정용 콘솔 게임과 업소용 아케이드 게임도 컴퓨터가 여러 부분에서 많은 발전이 있어왔듯이 초기의 2D 슈팅게임에서 3D의 입체영상 게임과 실제와 같은 격투게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게임 등, 게임 하나에 주력된 이 사업부분에서도 소프트웨어와 이를 지원하는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컴퓨터가 시스템의 성능이 개선되고 발전되는 만큼 여러 부분으로 많이 발전되어 왔는데 컴퓨터와 게임기라는 두 가지 다른 특성의 기계들에 의해 발전해온 게임업계의 방향은 소프트웨어적으로 보면 두 다른 기계들의 발전이 동일하게 진행되어 왔다고도 할 수 있다



[가정용 게임기인 PS2용으로 출시한 데빌메이크라이2]

소프트웨어의 발달은 컴퓨터와 게임기라는 두 가지 다른 기계장치가 기본적인 하드웨어 기반에서 많은 발전이 있어왔고 둘 다 이를 기반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사실성 등을 추구하게 되어 소프트웨어도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많은 부분에서 발전되어 왔는데 이 두 가지 종류를 현재 상태에서 생각해보면 컴퓨터용으로 제작되어 인기를 얻은 게임들이 전혀 다른 장치인 게임기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해당 게임기용으로 나오고 있으며 컴퓨터보다 많은 인기 소프트웨어가 있는 게임기용 소프트웨어의 경우도 해당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용으로 다시 제작하여 컴퓨터만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따라서 게임이라는 소프트웨어의 차이가 기존에는 컴퓨터와 게임기로 나누어져 있지만 이제 컴퓨터와 게임기간의 차이가 없어져 간다고 볼 수 있는 것는데 컴퓨터나 게임기를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이러한 방향이 잘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소프트웨어적인 발전과 기반 하드웨어의 발전 말고 다른 부분에서 생각해보면 컴퓨터와 게임기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컴퓨터의 특징상 입력장치가 키보드라는 만능(?)입력장치가 있고 부수적으로 마우스라는 상당히 편리한 입력장치가 있어 어떠한 게임이든지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도 즐길 수가 있어 게임기가 게임전용 컨트롤러만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이러한 입력장치부분에서는 컴퓨터의 발전은 필요가 없었으며 아직까지도 컴퓨터상에서 즐기는 게임의 대부분은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뭐 이 부분은 그만큼 컴퓨터가 범용으로 되어 있기에 차라리 잘된 것이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현재의 게임기를 생각해보면 이것은 큰 오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게임기의 경우 초기에 방향키와 버튼만 존재하던 게임용 입력장치인 조이스틱 등으로 시작되어 이를 더욱 편하고 더욱 정교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발전이 있어왔는데 컴퓨터가 키보드와 마우스에 머물러 있는 동안 게임기는 일반 패드에 진동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실제와 같은 느낌을 전해주게 되었으며 전자키보드나 기타, 드럼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것까지 게임에 대응하여 컴퓨터가 정해진 틀에 박혀 진행되는 동안 게임기는 여러 부분에서 보다 편하고 친숙하게 되었다.

사실 컴퓨터의 경우도 게임용 패드와 조이스틱 등이 있는데 컴퓨터용의 경우 조이스틱은 거의 비행시물레이션 게임용으로 제작되어 왔고 간간히 일반 아케이드 게임용으로 쓰는 패드나 스틱의 경우 초기에 사운드카드의 조이스틱단자와 연결해 사용하는 4버튼 패드나 스틱에서 지금 USB 방식으로 전환되어 조금씩 발전되어 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출시된 것만을 비교해 본다면 게임기용 입력 장치들이 여러 부분에서 컴퓨터 전용으로 나와 있는 장치들보다 가격과 성능 그리고 기능면에서 대부분 앞서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사진은 PC용 패드로 포스피드백 기능까지 지원하는 로지텍의 윙맨 럼블패드, PC용으로 진동도 지원하는 등 게임기용 패드와 거의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데 로지텍사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거의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은 전무한 상태이다..)

그럼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컴퓨터용으로만 제작된 패드나 스틱 등을 사용해야 할까?.. 뭐 이미 말했듯이 게임기용으로 나온 스틱이나 패드 등 각종 주변기기를 사용하면 상당히 좋을 텐데 이미 알고 있는 유저들은 알고 있겠지만 가정용 게임기의 대명사로 알려진 소니사의 PlayStation용으로 만들어진 게임패드나 주변기기를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처음 컴퓨터의 프린터포트를 인터페이스로하여 플스용으로 제작된 게임패드 등을 별도의 드라이버장치를 만들어 컴퓨터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PS인터페이스를 유저들 사이에서 자작하여 사용하는 등 컴퓨터용 게임패드나 스틱 등의 주변장치가 가지지 못한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게 되었는데 요즘에는 USB방식의 PS인터페이스가 개발되어 편리한 장착과 각종 PS용 주변장치를 그대로 컴퓨터에 사용할 수 있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컴퓨터가 만능(?)이라는 이미지가 있듯이 각종 오락기와 가정용 게임기의 게임을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이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라도 PS인터페이스의 장점이 늘어가고 있는데 오늘 PS인터페이스 2종과 PS용 주변장치 몇 가지를 게임기과 오락식용 게임을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와 PC용 게임을 통해서 알아볼 것이다.

게임기용을 PC에서.. PS인터페이스

USB 방식의 PS인터페이스는 이전 페이지에서도 알려드린 것과 같이 가정용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이나 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제작된 컨트롤러(패드나 휠 등)를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서로 맞지 않는 신호를 변환시켜주는 장치인데 이전의 제품들이 개인유저들에 의해 자작되어 프린터 포트인 패러럴포트를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는 제품이 대부분이었는데 플스용 패드들의 장점인 진동기능등을 사용하기 위한 전원연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USB방식의 제품이 개발되고 USB방식의 장점인 편리한 설치와 패러럴방식의 문제점인 전원연결등을 USB내부전원을 사용하여 크기도 작고 상당히 편리하게 되었는데 패러럴방식에 비해 약간의 딜레이현상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으로 플스용 패드를 사용하는 유저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하게 USB방식의 PS인터페이스 두가지를 알아보고 이에 어울리는 컨트롤러 몇가지를알아보자..

슈퍼 듀얼 박스



이 제품은 다텔의 USB방식의 PS인터페이스인 슈퍼 듀얼 박스인데 푸른색 반투명케이스에 삼각형모양으로 두 개의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제품이며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 모두 지원하는 제품이다. 단 진동기능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동봉되어 있는 드라이버를 인스톨해야만 한다.



위의 화면에서 보이듯이 중앙의 컨트롤박스 좌우측에 PS용 컨트롤러를 장착하면 되는데 처음 드라이버를 인스톨하여 장착하면 언제라도 사용이 가능하다.(게임 도중에도 컨트롤러를 빼내에 다른 컨트롤러로 교체하여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이 화면은 슈퍼 듀얼 박스가 정상적으로 설치 되었을시의 화면인데 하나의 컨트롤러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하나의 장치만이 등록되지만 위와 같이 두 개의 컨트롤러를 모두 사용하고 있을 때는 두 개의 동일한 장치명으로 등록된다.



다음은 등록된 컨트롤러를 셋팅하는 메뉴인데 이전 이미지단계에서 속성버튼을 누르면 나타난다. 좌측은 컨트롤러의 버튼테스트와 컨트롤부분의 설정을 하는 부분인데 Calibrate버튼을 누르면 컨트롤부분을 다시 설정할 수 있다.

우측은 진동부분인 포스피드백부분의 테스트화면으로 Effect Set메뉴를 통해 게임에서 지원하는 포스피드백기능을 드라이버상에서 에뮬레이션하여 다시 컨트롤러로 전달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하단부의 Rumble Test는 컨트롤러가 진동을 완벽하게 지원하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다.

LinkStation



이 제품은 위의 제품과 동일한 회사의 제품으로 기존 제품이 케이블 길이가 좀 짧은 단점이 있었으나 컴퓨터 뒷부분의 USB단자에 연결하여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케이블 길이를 좀 늘리고 커넥터부위를 따로 빼내어 부피를 좀더 줄였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과 다르게 컨트롤러와 연결하는 부분인 커넥터부분이 따로 떨어져 나와 있다.



이제품도 제품안에 포함되어 있는 드라이버를 꼭 인스톨해야 진동기능을 지원하는데 제어판의 게임컨트롤러에 등록되어 있는 제품명만 다를뿐 내부의 설정 및 테스트항목은 기존 제품과 거의 비슷하다. 단 진동부분에서 기존 제품이 세부 진동모드를 설정할 수 있던 것과는 달리 테스트할 수 있는 부분만 존재한다.


PS용 게임패드의 대명사, 소니 정품 듀얼쇼크 패드

지금부터는 이전에 알아본 USB방식의 PS인터페이스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패드 몇가지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우선 가장 많은 플스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플스 정품패드부터 알아보자.



이 제품은 PSOne용 패드인데 플스패드가 전기종 호환되므로 굳이 플스One용이라고 안해도 될 것이다. 뭐 이 제품의 장점을 꼽으라면 정품이라는(?) 것과 높은 내구성 그리고 듀얼 쇼크(진동)지원, 아날로그 스틱지원등 기존의 노멀패드에서 진동과 아날로그 스틱이 추가되어 단점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유저들에게 익숙해져 있는 패드이다.(단 요즘 나오는 듀얼 쇼크 II는 PS2에서 압력감지가 되므로 지금의 제품보다 한단계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 가격은 2만원 중반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위의 사진은 패드 좌우측에 있는 컨트롤부분인데 좌측의 방향키는 십자로 모양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내부는 연결되어 있는 방식으로 정품패드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모르겠지만 처음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조금 불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아주 쪼금~~)

우측은 도형버튼인데 이 버튼이 주로 사용되는 기능에 사용되며 아래에서 볼 L/R버튼에서 추가적으로 몇가지 버튼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셀럭트키와 스타트버튼 그리고 Analog버튼으로 PC에서 디지털방식의 좌측 방향키를 사용하다가 스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Analog버튼을 눌러 좌측의 조그만 스틱으로 조정할 수 있다. 조정은 엄지손가락으로 해야하니 처음에는 좀 힘들 것이다.(Analog모드시 버튼의 LED에서 빨간불이 들어온다..)



이것이 L/R버튼으로 좌우측에 두 개씩 있는데 쓰다보면 상당히 유용한 버튼으로 대부분의 패드들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버튼위치가 배치되어 있다.

지금까지 정품 플스One용 패드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는데 가격이 일반 저가패드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성능하나는 이미 입증된 패드로써 PS인터페이스를 호환성문제도 없고 여러면에서 가장 어울리는 제품이다.

저렴한 가격에 동일한 기능! 듀얼쇼크 패드

이번 제품은 플스용 정품패드와 동일하게 아날로그 스틱과 듀얼 쇼크의 진동모드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정품 패드보다 저렴한 가격인 만원초반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의 기본적인 외관상 플스 정품 패드와 버튼의 배치와 그립부분 등에서 거의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특이하게 정품에서 없는 Turbo나 Slow버튼같은 것이 추가되어 있다.



방향키부분은 정품패드가 십자모양으로 외관상 나누어져 있던 것과 달리 원형의 둥그런모양을 하고 있지만 내부의 PCB상의 접점부분에 직접 연결된 것이 아니라 상당히 짧은 스틱에 둥그런 방향키가 달린 것이며 이로인해 조작부분에서 정품패드보다 좀더 편하게 움직인다.

하지만 버튼은 정품에 비해 좀 높게 나와있고 정품이 버튼의 끝부분이 라운딩처리되어 있는 것에 비해 직각으로 깍아져있어 버튼조작부분에서는 정품 패드에 비해 좀 떨어진다.



아날로그 스틱의 정품패드와 동일하게 고무재질로 덮혀있어 엄지손가락으로 컨트롤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데 정품패드에 비해 조금더 마찰력이 있으나 조금 높게 나와있어 컨트롤부분에서 정품패드에 익숙해져있는 유저들에게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전면부 L/R버튼의 감도도 정품패드와 비슷하다..

이 제품은 이미 말했듯이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제품으로 컨트롤부분이 정품패트에 비해 조금 높게 나와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조작감등에서는 정품패드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다.


포스피드백 지원! 가격도 저렴한 MR 포스피드백 휠

다음에 알아볼 제품은 이전까지의 패드가 아닌 자동차 레이싱용 휠로써 컴퓨터용으로 판매되는 고가의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플스용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과 일반 듀얼 쇼크가 아닌 포스피드백까지 지원하는 제품이다.

뭐 이미 PS인터페이스를 소개하고 이에 사용될 주변기기를 소개하고 있기에 자동차 레이싱용 휠을 빼먹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고 아마 로지텍의 제품을 소개하지 않을까 했을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좀 저렴한 제품만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이 제품만 소개해 드릴까한다.

이 제품은 얼마전 출시된 제품으로 플스용 포스피드백 지원 레이싱 휠인데 페달까지 포함되어 그동안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진 포스피드백 지원 레이싱 휠중 가장 저렴한 가격인 7만원대에 팔리는 제품이다.

제품의 전면에는 좌측에서 볼 수 있듯이 일반 패드의 방향키와 도형버튼이 그대로 달려있으며 핸들 중앙에서 디지털 모드와 아날로그 모드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중앙의 SELECT키와 오른쪽 방향키를 누름으로써 핸들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전면을 보면 기어조작을 위한 기어봉과 중앙에 MX-V9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제품 장착시 MX-V9 글씨 주위에 있는 구멍에서 LED가 들어온다.

다음은 핸들의 전면부의 좌우측 사진인데 좌측에는 방향키가 있으며 우측에는 도형버튼이 존재하고 있어 컴퓨터와 달리 연결되어 있는 컨트롤러 하나만을 사용해야 하는 플스에서 핸들의 좌우로만의 조작이 아닌 일반 패드와 동일한 조작까지 가능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PC는 플스와 달리 대부분의 조작은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 하고 실제 게임내부에서만 설정한 컨트롤러를 사용하기에 이 버튼은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손으로 핸들을 잡는 이 부분을 고무재질로 처리하여 미끄럼을 방지하며 좌우측의 컨트롤버튼 상단에 조그만하게 패드의 L/R버튼이 핸들 전면과 후면에 존재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핸들의 중앙 뒷부분에 장착되어 있어 페달을 사용하지 않을 시 사용하는 것으로 일종의 손 페달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핸들과 동일하게 위치가 움직이므로 핸들을 잡고 페달을 잡아당기고 있을 수 있다.

다음은 수동 기어 조작을 위한 것으로 봉(?)방식으로 처리되어 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재질이 핸들의 그립과 같이 마찰력이 있는 재질로 되어 있다. 하지만 일반 자동차용 기어부분을 생각하면 안되는데 간단하게 상하로만 조작할 수 있어 기어를 올리고 내리는 것만 할 수 있다.

이것은 핸들은 책상이나 원하는 위치에 고정시키는 지지대로 아래의 조임새를 조절하여 핸들을 완벽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 그리고 장착부의와의 접촉면은 우측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조절이 가능하여 접촉면이 경사가 있어도 장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페달부분의 사진인데 가속과 브레이크를 지원하는 페달인데 페달위에 발을 올려놓으면 딱 되는 크기를 가지고 있어 비교적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고 페발부분이 바닥에서 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뒷면의 5군데에 마찰력이 높은 고무재질의 접촉부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발로 밟으는 부분의 경우 고무재질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좀 미끄럽게 된다.

지금까지 포스피드백을 지원하는 제품중 저렴한 가격에 새롭게 출시된 다텔 MR 포스피드백 휠에 대하여 외관상 어떻게 되어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 실제 조작감등에 대해서는 뒷부분에서 알아볼 실제 게임테스트부분에서 언급하도록 하겠다.


게임기용 패드와 찰떡궁합, 에뮬레이터게임

글의 초반에 언급하였다시피 현재 이전에 오락실에서 볼 수 있었던 대부분의 게임과 구형 가정용 게임기용으로 나왔던 대부분의 게임이 컴퓨터상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에뮬레이터가 등장하였는데 오늘 알아본 PS인터페이스를 이용한 테스트에 사용된 에뮬레이터 게임 몇가지를 소개하며 PS인터페이스를 이용한 것에 대한 느낌을 적어볼까 한다.

우선 남코의 오락실용 기판인 시스템22용으로 나왔던 릿지레이서2의 경우 VIVA NONNO라는 에뮬레이터가 등장하여 플레이가 가능한데 릿지레이서2 자체가 좀 오래된 게임이라 그래픽등에서 지금의 게임에 뒤쳐지지만 그당시 오락실에서 느낄 수 있었던 느낌을 또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코의 오락을...VIVA NONNO



게임의 실제 플레이에는 플스 정품 듀얼 쇼크 패드와 다텔의 듀얼 쇼크 패드 그리고 MR 포스피드백 휠을 사용했는데 조작감은 역시 MR 포스피드백 휠로 사용하는 것이 편하나 휠의 경우 자체 감도를 중간이하로 설정해야 원활한 조절이 가능하며 처음 기본모드인 디지털모드에서는 거의 조작이 불가능했기에 아날로그 모드로 변경해야 완벽한 조작이 가능하다.(조작도 : MR 포스피드백 휠 > 플스 정품 듀얼 쇼크 패드 > 다텔 듀얼 쇼크 패드)

[역시 레이싱에는 휠이 최고^^]



단 MR 포스피드백 휠의 경우 포스피드백 모드와 듀얼 쇼크 모드를 지원하지만 거의 느낄 수 없었다.

CAPCOM의 오락은 Nebula!!

다음은 Nebula라는 에뮬레이터로 즐긴 X-Men Vs Street Fighter인데 이게임역시 오락실용 게임으로 CAPCOM의 CPS2기판으로 제작되었지만 이미 Nebula외에 몇가지 에뮬레이터가 등장하여 CPS2용으로 제작된 게임과 이전의 게임등 CAPCOM의 대부분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Nebula의 경우 현재 CPS1, 2 뿐만 아니라 King Of Fighter시리즈로 유명한 NEO-GEO용 게임도 지원한다.)




이 게임은 이미 격투 게임이라는 것을 알기에 휠의 사용은 어려울 것이라는것을 알 수 있을텐데 플스 정품 듀얼 쇼크 패드와 다텔 듀얼 쇼크 패드로 즐긴후 결과는 소니 정품 듀얼 쇼크 패드가 버튼의 감도면에서 조금 앞서나 방향키의 경우 다텔 듀얼 쇼크 패드가 좀더 편하기에 이번 게임에서는 다텔의 듀얼 쇼크 패드가 선택되었다.


[2D격투게임에는 다텔 듀얼 쇼크 패드]

그리고 이게임이 진동을 지원하기에 진동강도면에서도 알아보았는데 이부분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Playstation은 필요없다..ePSXe!!

이 에뮬레이터는 가정용 게임기중 가장 유명한 소니사의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을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에뮬레이터로 PS1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게임을 모두 지원하여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의 경우 PS1용 게임을 이 에뮬레이터를 통해 즐기는 유저들이 많이 있다.



위의 화면이 어떤게임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인데 PS1용으로 나온 철권 시리즈중 마지막 버전인 철권3의 실행 화면으로 에뮬레이터에서 진동모드를 지원하기에 게임에서 진동만 지원하면 진동을 지원하는 듀얼쇼크 지원 패드를 사용하여 상당히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필자는 플스2를 사기 이전에 이 에뮬레이터를 사용하여 위닝시리즈를 지겹게 했었다..)


[ 버튼을 많이 누르는 게임에는 플스 정품 패드를..]

패드의 조작감은 이번 게임이 위의 CPS2용 게임인 X-Men Vs Street Fighter와는 달리 방향키의 조작에 무리가 가지 않기에 방향키보다는 도형 버튼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부분에서 약간 둥글 게 라운딩 처리되어 있는 플스 정품 듀얼 쇼크 패드가 좀더 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이건 오락실 그 자체다!!.. MAME

MAME는 이전의 에뮬레이터와는 달리 특정 한가지 오락실 기판이나 오락기를 지원하는 것이 아닌 오락실에서 즐겼던 대부분의 오락을 지원하는 에뮬레이터로 현재 Nebula등이 CPS와 NEOGEO등을 지원하면서 멀티 에뮬레이터로 나아가고 있지만 이부분에서 MAME를 따라올 에뮬레이터는 아직 없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냥 간단하게 MAME하나면 대부분의 게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의 이미지는 오락실에서 많이 즐겼던 오락들의 캡쳐화면인데 컴퓨터에서 MAME에뮬레이터를 통해 대부분 할 수 있다.

음.. 이 에뮬레이터의 경우 상당히 많은 오락을 지원하고 종류도 여러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X-Men Vs Street Fighter와 같은 2D격투게임에서는 방향키의 조작이 편한 다텔 듀얼 쇼크 패드가 좋겠지만 다른 슈팅이나 여러부분에서는 방향키보다는 버튼을 많이 사용하기에 플스 정품 듀얼 쇼크 패드가 앞선다고 본다.

지금까지 에뮬레이터 게임에서의 패드 나 휠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에뮬레이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내의 유명 에뮬레이터 관련 사이트인 에뮬 크래쉬(www.emulcrash.com)와 에뮬존(emulzone.com)에서 에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위의 게임들을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PC용 게임에서의 테스트 결과는..


이번에는 이전에 에뮬레이터를 통해 오락실용 게임을 즐겨본 것에 대하여 알아본 것과는 달리 실제 PC용으로 나온 게임 몇가지를 PS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해본 것에 대하여 알아볼 것인데 PC용으로 유명한 스포츠 게임 두가지와 레이싱 게임 3가지를 알아볼 것이다.


PC용 축구의 대명사 FIFA2003

PC용 축구 게임의 대명사인 FIFA2003의 경우 게임 내부에 PC용으로 판매되는 고가의 PC용 패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일반 기본 모드도 지원한다.(PC용 패드의 경우 Microsoft Sidewinder Gamepad Pro, Logitech Wingman Rumblepad, Gravis Eliminator Gamepad Pro USB, Gravis Xterminator 또는 Interact Axis Pad등을 지원하지만 표준 방식의 USB 게임 패드도 지원한다.)



FIFA2003의 경우 처음 실행시 패드에 강하게 진동이 오는데 아쉽게도 게임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올 때나 몇몇 특정부분에 한정되어 있어 플스패드가 가지는 장점인 진동부분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적어진다.

하지만 조작부분에서 처음 패드를 사용시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는데 조금만 익숙해지면 키보드보다 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간간하게 느낄 수 있다.

조작부분에서 컨트롤의 경우 다텔 듀얼 쇼크 패드에게 좀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 역시 버튼이 약간 걸리적 거려서 이번 게임에서도 플스 정품 듀얼 쇼크패드가 선택되었다.

PC용 농구도 EA꺼로.. NBA Live 2003

축구에서 EA의 FIFA2003이 날리고 있으면 농구에서는 같은 회사의 NBA LIVE 2003이 날리고 있는데 이번 NBA LIVE 2003은 손쉬은 조작과 현란한 화면으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도 FIFA2003과 마찮가지로 게임 내부에 PC전용 패드 몇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PS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유저의 경우 After shock2로 설정하면 자신의 패드로 비교적 알맞는 버튼 구성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단 이 게임은 진동을 지원하지 않기에 손맛을 느낄 수가 없는데 게임기용으로 나온 것에 비해 동일한 PC용 버전에서는 진동을 지원하지 않아 아직 PC용으로는 이런부분까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PC용 레이싱 게임 3가지..

PC용 레이싱 게임 3가지는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EA의 Need For Speed시리즈중 최신작인 Need For Speed HotPursuit2와 Microsoft의 RalliSport Challenge 그리고 오토바이 레이싱 게임중 최고봉이라고 말할 수 있는 Moto GP를 패드 두가지와 MR 포스피드백 휠을 가지고 테스트해보았는데 결과는 역시....



[액션성이 상당히 강한 EA의 NFS HT2.. PC 및 게임기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게임이다.]




[Microsoft에서 출시한 RalliSport Challenge로서 랠리용 차를 가지고 달리는 게임인데 XBOX용으로도 나와있으며 멋진 그래픽가 액션성으로 랠리부분의 레이싱 게임으로 뜨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게임기용 게임이 PC용으로 컨버젼되어 출시된 것으로 기존까지 PC용 오토바이 레이싱게임의 최고봉이라고 알려진 모토레이서를 누르고 당당히 최고의 게임으로 인정받은 게임이다..]

위의 게임중 자동차 레이싱인 두가지 게임은 모두 포스 피드백을 지원하는 게임이며 마지막의 Moto GP만이 포스피드백을 지원하지 않는 게임인데 이번에 테스트한 패드 두가지에서는 모두 진동에 의한 손맛을 느낄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MR 포스피드백 휠의 경우 포스피드백 및 일반 듀얼 쇼크모드에서도 손맛을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역시 레이싱에서 핸들의 장점은 너무 크기에 포스피드백을 제외한다면 MR 포스피드백 휠에게 손을 들어줄수밖에 없는데 필자의 PS2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포스피드백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에 PC와는 진동부분의 호환성에서 좀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는 꼭 추천할만한 제품

지금까지 컴퓨터의 단점, 아니 아직 덜 발전한 부분인 게임 전용 입력장치를 게임기용 입력장치를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기본적으로 PS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각종 여러 PS용 입력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PC를 이용하여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상당히 추천할 만 하며 요즘 많은 유저들이 PC뿐만 아니라 가정용 게임기도 같이 보유하고 있기에 가정용 게임기가 PS나 PS2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그대로 PC에서 활용하는 목적으로도 PS인터페이스의 활용도는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게임 패드나 조이스틱, 레이싱 휠 등 오늘 알아본 제품말고도 상당히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어 컴퓨터에서 이제 작은 오락실을 하나정도 꾸밀 수 있을 텐데 컴퓨터에 한정된 주변기기가 아닌 많이 개발되고 다양해진 주변기기를 사용해봄으로써 게임의 참맛을 느껴보기 바란다.~~



[손맛~~]

단. 지금까지 알아본 제품들이 게임기용으로 제작된 제품이기에 PS인터페이스를 통해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것을 완벽히 보장할 수 없는데 대부분의 게임패드나 조이스틱의 경우 호환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아직 특정장치들에서는 호환성부분에서 약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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